▲ 박건형 화보 /젠틀맨 코리아 제공

배우 박건형이 자유로운 서퍼로 변신했다.

박건형은 최근 남성패션지 '젠틀맨 코리와'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자유로운 서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박건형은 구릿빛 피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 박건형 화보 /젠틀맨 코리아 제공

강원도 양양의 흐린 날씨와 높은 파도에도 불구하고 박건형은 감도 높은 내면 연기를 펼쳤다. 또, 박건형은 모든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며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보여주는 '헨리아빠'같은 자상함으로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건형의 다양한 매력이 느껴지는 패션화보는 '젠틀맨'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 박건형 화보 /젠틀맨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