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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레스 할머니. 수아레스는 25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이 걸린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상대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유벤투스)의 왼쪽 어깨를 깨물며 또 다시 핵이빨 본능을 드러냈다. 사진은 수아레스에 물린 상처를 보여주고 있는 키엘리니 /AP=연합뉴스 |
26일(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은 핵이빨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수아레스에 대해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와 4개월간 선수 자격 박탈"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수아레스는 월드컵 잔여 경기는 물론 10월 말까지 소속클럽 리버풀에서도 뛰지 못하고 1억원이 넘는 벌금도 내게됐다.
수아레스는 지난 25일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탈리아 대 우루과의 경기서 후반 34분 상대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어 많은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 27일 영국 신문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수아레스 할머니 릴라 피리즈 다 로사는 "FIFA가 수아레스를 월드컵에서 배제시키기 위해 야만적인 방식을 취했다"며 "그들은 수아레스를 개처럼 내팽개쳤다"고 분노했다.
수아레스 할머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아레스 할머니, 할머니 경기 못 보셨나" "수아레스 할머니, 팔은 안으로 굽기 마련" "수아레스 할머니, 징계 수위가 너무 낮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