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엑소 백현, 태연과 열애 인정 이후 첫 음악방송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뮤직뱅크' 엑소 백현이 소녀시대 태연과의 열애 인정 이후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2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엑소K가 출연해 '중독'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중독' 활동을 마무리한 엑소K는 오랜만에 여섯명의 멤버들이 뭉쳐 화려한 '중독'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최근 소녀시대 태연과 열애를 인정한 후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오른 백현은 다소 수척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백현은 평소와 다름없이 멤버들과 완벽한 호흡을 과시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19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연과 백현이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며 시작하는 단계"라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태연과 백현이 과거 인스타그램에 올린 특정 문구와 사진을 두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암시하며 팬들을 조롱한 것이 아니냐'며 비난을 쏟아냈다.
 
▲ '뮤직뱅크' 엑소 백현, 태연과 열애 인정 이후 첫 음악방송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