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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의 스케치북' 송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화면 캡처 |
송해가 장미여관이 건넨 마늘에 애를 먹었다.
2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5주년 특집으로 송해가 특별MC로 나서 '전국노래자랑'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 장미여관은 세계 10대 건강식품이라며 국산 마늘을 MC송해와 유희열에게 건네 난감한 상황을 연출했다.
특히 송해는 생마늘을 씹으며 기침을 연발했고, 그러면서도 물을 마시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워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송해와 유희열은 '전국노래자랑'에서 매번 등장하는 맞절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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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의 스케치북' 송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