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아레스 우루과이 귀국. /AP=연합뉴스
'핵이빨' 수아레스 우루과이 귀국 소식이 화제다.

27일 해외 외신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이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은 수아레스의 귀국을 기다리는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어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귀국 후 자신의 자택 발코니에서 TV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여유로운 모습까지 보이기도 했다.

앞서 수아레스는 지난 25일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이탈리아와의 경기서 상대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를 물어 논란을 빚었고 결국 FIFA로부터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고 조기 귀국했다.

한편 수아레스의 모국 우루과이에서는 수아레스를 옹호하는 탄원서에 약 10만 명 이상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아레스 우루과이 귀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아레스 우루과이 귀국, 팔은 안으로 굽는다더니" "수아레스 우루과이 귀국, 자기나라에서는 영웅이네" "수아레스 우루과이 귀국, 정말 악동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