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메이트' 조세호 아버지 재벌설 해명, IBM 한국지사 근무… 박봄과 대구영어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9회 '단맛, 매운맛, 그리고 쓴맛' 편 방송 캡처
개그맨 조세호 아버지 재벌설에 대한 진상이 밝혀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9회 '단맛, 매운맛, 그리고 쓴맛' 편에는 조세호 아버지, 어머니가 '룸메이트' 숙소를 깜짝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조세호의 부모님에게 '30억 재벌설'의 실체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조세호 어머니는 '조세호 집안 부자설'에 대해 "조세호 아버지는 그냥 회사원이다. 무슨 월급을 그렇게 많이 받겠느냐. 근데 다른 회사보다 월급이 작진 않았다. 윤택하게 산 건 맞고, 먹고 살 정도다"며 "그냥 일반 부자다"고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과거 한 3년간 해외근무를 갔었다. 일본 70평 아파트에서 살았다"며 "그런 것들이 와전이 돼 연봉 30억설이 나오더라"고 설명했다.

조세호 아버지는 CEO 출신으로 글로벌 대기업 IBM 한국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룸메이트' 조세호 아버지 재벌설 해명, IBM 한국지사 근무… 박봄과 대구영어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9회 '단맛, 매운맛, 그리고 쓴맛' 편 방송 캡처

조세호 아버지는 이어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해외파인 박봄과 '대구 영어'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 아버지 재벌설 해명에 네티즌들은 "조세호 아버지 재벌설 해명, 그래도 좋은 회사 다니시네", "조세호 아버지 재벌설 해명, 소문은 부풀려지게 마련이다", "조세호 아버지 재벌설 해명, 일반 부자에서 빵 터졌다", "조세호 아버지 재벌설 해명 이어 대구영어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