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MBC 제공
무한도전 멤버들이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출전을 앞두고 최종 연습에 돌입했다.

오늘(5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5, 6일 양일간 열리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녹화에서 유재석과 정준하는 세미프로 클래스, 노홍철과 하하는 아마추어 클래로 나뉘어 대회 출전을 앞두고 심화훈련에 돌입했다.

특히 멤버들은 촬영이 아닌 날에도 수시로 서킷을 찾아 연습하는가 하면 실전 감각을 위해 프로 선수들과 함께 하는 미니 레이스도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늘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