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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TS엔터테인먼트 제공 |
걸그룹 시크릿이 올 여름 완전체로 컴백한다.
7일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활동한 '아이 두 아이 두(I DO I DO)'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시크릿이 오는 8월 컴백을 위해 현재 준비에 한창이다"며 "시크릿만의 차별화 된 매력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개인의 역량이 높아진 시크릿 다섯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은 시크릿 고유의 여성미를 엿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9년 데뷔 이후 '매직(Magic)', '별빛달빛', '유후(YooHoo)' 등 특유의 발랄함과 섹시를 오가는 매력으로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인 시크릿은 그간 활발한 개인활동으로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했다.
전효성은 첫 솔로곡 '굿나잇키스(Good-night Kiss)'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한수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 한선화는 종영한 SBS 드라마'신의 선물-14일'에 이어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 캐스팅 돼 연기돌 면모를 보이고 있다. 정하나와 송지은 역시 개인 역량에 맞춰 활동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