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32번가' 오프닝 나잇 VIP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호, 강원래, 바다, 아이유, 이소연, 김생민, 김혜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 기자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32번가' 오프닝 나잇 VIP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호, 강원래, 바다, 아이유, 이소연, 김생민, 김혜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뮤지컬의 본고장인 브로드웨이의 중심 42번가를 배경으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무명 코러스걸이 스타로 탄생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내달 31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