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새 작곡가 곡으로 21일 완전체 컴백… 올 여름 걸그룹 대전 승자는
입력 2014-07-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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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0면
강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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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소유 보라 다솜 효린)가 컴백한다.
10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씨스타가 오는 21일 컴백일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씨스타는 이번 앨범에 기존 함께 해오던 작곡팀이 아닌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된 작곡가의 곡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푸쉬 푸쉬(Push Push)'로 가요계에 데뷔한 씨스타는 '나 혼자', '러빙유(Loving U)'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등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씨스타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 완전체 컴백 완전 기대된다", "씨스타 컴백! 이번에는 어떤 모습 보여줄까", "씨스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