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바노바기 페이스북에는 "모델 포스 박동희"라는 제목으로 화보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동희는 핫팬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하며 잔디밭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거 모습과 전혀 다른 미모와 8등신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동희는 지난 10일(목)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7화에서 거구의 잇몸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렛미인으로 선정된 박동희는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로 고통 받고 있었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까지 들어나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렛미인4' 박동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화보, 섹시하다" "렛미인 박동희 화보, 아찔하네" "렛미인 박동희 화보, 충격적인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에서 박동희는 32인치였던 허리가 25인치로 잘록해진 몸매를 뽐내며 완벽한 모델 워킹까지 선보였다. 77일간 변화된 거구의 잇몸녀 모습이 공개되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아름다움으로 일순간 스튜디오가 마비 될 정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