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지난 2010년 마약류인 암페타민을 미국에서 들여오다 적발, 입건유예로 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선 박봄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또, 박봄은 지난 11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촬영에 불참했으며 이어 입주 100일 기념 이벤트로 기획된 일본, 대만 여행 촬영 일정에서도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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