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렛미인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셔츠 화보 /바노바기 페이스북
렛미인 잇몸녀 박동희가 셔츠 화보를 선보였다. 

14일 바노바기 페이스북에는 "렛미인 잇몸녀 박동희 비공개 화보컷 남친 셔츠 뺏어 입은 여친"이라는 제목의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동희는 남성들의 로망인 박시한 흰색 셔츠를 입은 하의실종 룩으로 섹시함과 청순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특히 사진 속 그녀는 가녀린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렛미인 잇몸녀 박동희는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이 최대 15mm로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그러나 렛미인 변신 후 그녀는 25인치로 잘록해진 허리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완벽한 모델 워킹까지 선보여 MC들과 방청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 렛미인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셔츠 화보 /바노바기 페이스북

렛미인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셔츠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셔츠 화보, 진짜 예뻐졌다" "렛미인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셔츠 화보, 우리나라 성형기술 정말 대단하다" "렛미인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셔츠 화보, 남자친구 불안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