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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아이유 '공허감 때문에 토할 때 까지 먹었다'
입력 2014-07-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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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지난주에 이어 김창완, 아이유, 악동뮤지션이 출연하는 '힐링콘서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이유는 "항상 불안감을 느꼈다"며 폭싱증을 앓았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아이유는 "마음이 공허한 건데 음식물을 통해 속을 채우려 했다. 토할 정도로 먹어서 치료도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SBS '힐링캠프'는 14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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