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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혜리 신곡 '달링' 셀프홍보 /혜리 트위터 |
걸스데이 혜리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더쇼'하는 날. 심지어 우리 컴백무대를 방송 최초로 볼 수 있어요. 궁금하죠? 무대가 훨씬 상큼하니까 기대해주세요. 6시 본방사수하기! 사진은 뮤직비디오 촬영할때"라는 깨알 홍보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혜리는 앙증맞은 표정과 바비인형같은 몸매를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혜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정말 예쁘다" "혜리 걸스데이 컴백 기대하고 있어요" "혜리 저 옷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14일 신곡 '달링'을 공개했다. 걸스데이 '달링'은 공개 직후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하루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