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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김한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이정현, 권율, 박보검, 오타니 료헤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 기자 |
[경인포토]명량 언론시사회 이정현, '농아인 캐릭터… 가슴으로 연기했다'
입력 2014-07-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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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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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김한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이정현, 권율, 박보검, 오타니 료헤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명량'은 1597년 이순신 장군이 명량에서 단 12척으로 330척의 왜선을 무찌른 명량해전을 다룬 작품이다.
전라도 광양에 초대형 해전 세트를 제작하고 실제 바다 위에서의 촬영을 감행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전쟁의 볼거리와 액션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3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