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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민아 하의실종 레인룩 /민아 트위터 |
민아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화신고 싶어서 비 오는 날 기다렸지이이잉" 라는 애교 섞인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박시한 스타일의 티셔츠를 입고 상큼한 민트 컬러의 레인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아는 하의 실종 레인 룩으로 늘씬한 각선미가 그대로 노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 민아 레인룩 사진은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의 레인부츠 탐나요", "민아 각선미 살아있네요", "역시 민아는 여신", "민아 레인부츠도 잘 어울리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14일 섬머 스페셜 앨범 'Darling'으로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