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첫 행보… 독보적인 미모 '감탄'

▲ 추사랑 엄머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가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훌라'(FURLA)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최수영 객원기자

추사랑 엄마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야노시호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훌라'(FURLA)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 활동 시작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야노시호는 최근 워킹비자를 발급 받고 한국어 선생님까지 구하는 등 한국활동에 대한 열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야노시호는 현재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함께 주말 가족 예능에서 얼굴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