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사랑 엄마' 모델 야노시호가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훌라'(FURLA)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했다.
야노시호는 최근 워킹비자를 발급 받고 본격적인 한국활동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노시호는 한국어 선생님까지 구하는 등 한국활동에 대한 열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야노시호는 현재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함께 주말 가족 예능에서 얼굴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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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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