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기리보이가 패자부활전을 통해 기사회생했다.

2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4회에서는 3차 오디션에서 떨어진 4명의 참가자들이 1:1 배틀을 겨루는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아쉽게 탈락했던 J.slow와 B.I가 먼저 대결을 펼쳤다. 산이는 B.I에 대해 "아까 못 보여준 거 다 보여줘 좋았다"고 평했다. 또한 J.slow에 대해선 "이 마지막 상황에서 프리스타일을 한다는 건 진짜 즐기는 거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두 번째 파자부활전은 김오왼과 기리보이가 맞붙었다. 기리보이와 김오왼은 개성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프로듀서들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단 두 명밖에 살릴 수 없는 패자부활전에서 프로듀서들은 고심 끝에 B.I와 기리보이를 4차전 진출자로 선택했다.

한편, 이날 '쇼미더머니3'에서 기리보이는 타블로의 러브콜에도 양동근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 쇼미더머니3 /Mnet '쇼미더머니3' 4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