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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엠카 10주년 씨스타, 남심 흔드는 섹시한 무대
입력 2014-07-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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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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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가 신곡 '터치 마이 바디' 첫 무대를 공개했다.
씨스타는 24일 오후 일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10주년 특집 생방송에서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열창했다.
이날 씨쓰타는 아찔한 핫팬츠로 매끈한 각선미를 뽐냄과 동시에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뭇남성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 10주년 특집에는 EXO-K, 보아, 씨스타, 다이나믹 듀오, 인피니트, 승리, 브라운 아이드 걸스, 백지영, 레이디스 코드, AOA, B1A4, 블락비, GOT7, 빅스, 전인권, 문희준, 손호영, 이홍기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