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학로문제로 (주)한신공영과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는 화성시 병점읍 한일타운과 우남아파트의 무더기 소환장을 받은 1천48명중 29일 480여명의 주민들이 수원지방법원에 단체입정을 하고 있다.
통학로문제로 (주)한신공영과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는 화성시 병점읍 한일타운과 우남아파트의 무더기 소환장을 받은 1천48명중 29일 480여명의 주민들이 수원지방법원에 단체입정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