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 산불피해지에 핀 희망 입력 2002-04-02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2-04-02 0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오는 4월 7일이면 동해안 대형산불이 발생한지 2년이 된다.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노동중리 산불피해현장에는 불에 타 죽은 소나무 사이로 진달래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오는 4월 7일이면 동해안 대형산불이 발생한지 2년이 된다.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노동중리 산불피해현장에는 불에 타 죽은 소나무 사이로 진달래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