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7일이면 동해안 대형산불이 발생한지 2년이 된다.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노동중리 산불피해현장에는 불에 타 죽은 소나무 사이로 진달래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오는 4월 7일이면 동해안 대형산불이 발생한지 2년이 된다.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노동중리 산불피해현장에는 불에 타 죽은 소나무 사이로 진달래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