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가 '빨개요' 재킷 촬영 메이킹영상을 통해 압도적인 섹시함을 과시했다.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음반 '에어토크'(A Talk) 재킷 촬영 메이킹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직접 이번 콘셉트 전반에 아이디어를 내며 적극 가담한 재킷 촬영 현장을 소개하며 촬영현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탄탄하고 건강미넘치는 현아의 워너비 몸매와 타고난 섹시미가 그대로 드러난 이번 재킷 촬영 메이킹영상은 장면마다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화이트 란제리의상을 입은 현아는 보정작업을 전혀 거치지 않은 영상임에도 빼어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빨개요'의 본격적인 공개에 앞서 연신 화제를 모았던 현아의 재킷 이미지의 탄생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 영상은 날것 그대로의 섹시함을 느낄 수 있어 국내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현아 '빨개요' 재킷 촬영 메이킹영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빨개요, 화이트 란제리 대바이네" "현아 빨개요, 너무 섹시하다" "현아 빨개요, 미친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타이틀곡 '빨개요'의 강렬한 무대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음원 공개직후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대체 불가능한 섹시아이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