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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꾼일지 정일우 정윤호 /래몽래인 제공 |
2일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측은 더위에 대처하는 정일우와 정윤호의 모습을 담은 현장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여름 불볕더위 속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정일우와 정윤호의 모습이 담겼다.
정일우는 내리쬐는 햇빛을 아랑곳 하지 않고 감정을 잃지 않으며 연기에 몰입해 눈길을 끌었다. 정일우의 연기 열정을 지켜준 것은 바로 '대형부채 그늘'이다.
또한 정윤호는 쏟아지는 땀에도 불구하고 햇빛을 오롯이 받아내며 무더위에 맞섰다. 정윤호는 촬영을 마친 뒤 스태프가 만들어준 '반사판 그늘'에서 햇빛을 피하며 담소를 나눴다.
야경꾼일지 정일우 정윤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경꾼일지 정일우 정윤호, 작품 너무 기대돼" "야경꾼일지 정일우 정윤호, 더운 날씨에 고생 많네요 파이팅" "야경꾼일지 정일우 정윤호, 본방사수 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경꾼일지'는 오는 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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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꾼일지 정일우 정윤호 /래몽래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