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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 여신의 패션 /연합뉴스 |
'여신의 패션'은 6명의 스타와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매회 미션을 받고 경쟁하는 패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로써 나나는 한국 연예인 최초로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게 됐다.
나나는 국내에서 패션정보 프로그램의 MC를 맡을 정도로 따라하고 싶은 패셔니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여신의 패션'에는 나나를 포함해 중국 내 최고 스타로 손꼽히는 가정문, 상문첩, 협선, 장형여, 막소기 등 총 6명의 스타가 함께해 서바이벌 경쟁을 펼친다.
'여신의 패션' 관계자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가진 나나가 중국 내에서 새로운 패션 한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스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나 여신의 패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나 여신의 패션, 가요계 패셔니스타답다" "나나 여신의 패션, 중국에서도 많은 사랑 받겠네" "나나 여신의 패션, 고정 출연 대단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