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성시경, 유세윤 운전면허 재발급 사실 폭로… 신동엽 반응은 /JTBC '마녀사냥' 51회 방송 캡처
'마녀사냥' 성시경이 유세윤의 운전면허 재발급 사실을 알렸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 51회에서 성시경은 "코미디언 중에도 속은 우울한 사람이 있다"고 말했고, 홍석천은 유세윤을 지목했다.

이에 유세윤은 즉석에서 침울한 표정을 지어 MC들을 폭소케 했다.

성시경은 이어 "유세윤이 이번에 면허땄다"며 운전면허 재발급 사실을 알렸고 유세윤은 민망한 표정을 지으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신동엽이 "이번엔 또 얼마나 갈 지"라며 유세윤을 걱정하자 유세윤은 "안 그래요"라며 다시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