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있다' 44회(이은주 극본, 김원용 연출)에서는 고양순(최윤영 분)을 불러내 윤성일(최민 분)과 선을 그을 것을 요구하는 한수리(전효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양순은 자신을 불러낸 한수리에게 "너한테 말하려 했는데 말할 기회를 놓쳤다. 나랑 성일 씨 아무 사이도 아니다"고 말했다.
한수리는 "알고 있다"면서도 "성일 씨 나 좋아하는데 왜 성일 씨한테 자꾸 꼬리치냐. 경고하는데 앞으로 성일 씨 만나지 마라"고 경고했다.
고양순은 "사정이 있어 몇 번 더 만나야 한다"고 말했지만, 한수리는 "내 알 바 아니다. 만나지 마라. 이유가 뭐건 만나지 마라. 내 눈에 한 번만 더 띄면 가만 안 두겠다"고 퍼부었다.
한편, 이날 '고양이는 있다'에서는 고양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염치웅(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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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있다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있다' 44회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