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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 슈퍼스타K6 /CJ E&M 제공 |
15일 Mnet 측은 "백지영이 '슈퍼스타K6' 메인 심사위원으로 전격 합류했다"며 "이로써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으로 이어지는 최강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과거 슈퍼스타K 여러 시즌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며 진정성 있는 심사를 보여준 바 있다.
백지영은 "'슈퍼스타K'의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이 좋다"며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들을 끌어주는 멘토가 돼 참가자들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본인의 개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6'는 2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