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6 제작발표회.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Mnet '슈퍼스타K6'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슈퍼스타K6' 제작발표회에는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를 비롯해 Mnet 김기웅 국장, 김무현 PD가 참석했다. /강승호 기자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와 Mnet 김기웅 국장, 김무현 PD가 참석했다. 이승철은 스케줄 등의 문제로 불참했다.

'슈퍼스타K6'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지원자 모집과 전국 14개 도시와 미주, 일본, 필리핀 등에서 진행된 지역 2차 예선 일정을 모두 마치고 방송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첫 방송은 오는 22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