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와 경기도내 서남부권 9개 지자체(부천·안산·안양·평택·시흥·의왕·광명·군포·과천)가 매송면 숙곡리 산12의5 일원에 공동 추진중인 '(가칭)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토론회가 2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화성시 등 10개 지자체 지역구 국회의원과 단체장, 중앙부처 및 경기도 관계자, 민간전문가들이 참석해 종합장사시설의 조기 건립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화성/김학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