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수 소년 /tvN 제공
아홉수 소년 김영광 육성재가 꿀복근을 공개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 10살 터울의 형제로 등장하는 김영광과 육성재가 여심을 홀리는 상남자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촬영현장 사진에서 김영광은 수영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꿀복근을 선보였다.

김영광은 모델 출신 배우답게 떡 벌어진 어깨와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육성재는 유도장에서 상의를 탈의해 꽃미남 남동생 같은 귀여운 매력대신 남자다운 카리스마를 한껏 드러냈다.

한편 '아홉수 소년'은 올해 9세, 19세, 29세, 39세를 맞은 아홉수 남자들의 운수 사나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오늘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