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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랑 야노 시호 발음 지적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
2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대신 48시간 추사랑을 돌보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야노 시호는 추사랑과 함께 한국어 공부를 하는 열의를 보인 바 있다. 이날도 야노 시호는 시부모님을 맞이하기 위해 "어서요세요"라는 말을 연습했지만, 계속해서 "어쇼세요"라는 잘못된 발음으로 말했다.
이에 추사랑은 "어서오세요"라고 정확하게 발음을 고쳐줬고, 야노 시호는 "미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 야노 시호 발음 지적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야노 시호 발음 지적, 추사랑 너무 귀여워" "추사랑 야노 시호 발음 지적,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추사랑 야노 시호 발음 지적, 사랑스러운 모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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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랑 야노 시호 발음 지적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