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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스케6 송유빈 /Mnet '슈퍼스타K6' 방송 캡처 |
송유빈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슈퍼스타K6' 1회 방송이 나간 후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인해 여기저기서 화제가 되고 있어서 놀랍고 당황스럽다"며 "잠시 방황하던 시절의 바르지 못했던 언행으로 많은 분들을 실망시키고 화나게 한 것 같아 정말 죄송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송유빈은 "고등학교 입학 후 장래에 대한 불안, 고민과 방황으로 카페 등을 출입하며 술 담배를 한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부모님께서 저의 방황을 아시고, 지나간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이후로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현재는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송유빈은 이어 "장래에 대해 방황하던 중 음악을 진지하게 알게 됐고, 그 이후로 음악이 너무 좋아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서 밥도 안 먹고 연습한 적이 있다"며 "저는 지금 음악이 너무 좋아서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유빈은 일진설에 대해 언급하며 "중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유학을 떠나 중학교 3학년에 귀국했다"며 "누구를 때리거나 금품을 갈취하거나 따돌려 볼 시간 자체가 없었다. 양심에 손을 얹고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잘 대하려고 노력했고, 괴롭힌 적이 없다. 오히려 친구가 괴롭힘 당해서 도와준 적은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송유빈은 "더 이상 추측성 그리고 없던 일을 진실인 것처럼 글을 쓰시며 비난하시는 것은 자제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슈스케6 송유빈 해명에 네티즌들은 "슈스케6 송유빈, 그래도 발빠르게 사과했네" "슈스케6 송유빈, 얼굴도 예쁜 애가 왜그랬니" "슈스케6 송유빈,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