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 안소미, 임우일에 마스크팩 투척 '초간단 응급처치' 폭소 /KBS2 '개그콘서트' 닭치고 방송 캡처
'개그콘서트' 안소미가 자신만의 초간단 응급처치법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닭치고'에서는 양호선생님 안소미가 학생들을 치료했다.

안소미는 체했다는 이상호에게 "체했을 땐 손을 따는 게 최고"라며 병따개로 손을 땄다. 

이어 얼굴이 건조하다는 임우일에게 마스크팩을 투척하는 초간단 응급처치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 '개그콘서트' 안소미, 임우일에 마스크팩 투척 '초간단 응급처치' 폭소 /KBS2 '개그콘서트' 닭치고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