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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 두근두근 내인생 /경인일보 DB |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강동원이 데뷔 후 최초로 라디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동원은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의 시나리오를 받게 된 계기에 대해 "시나리오를 비행기타고 갈 때 매니저분들이 가져와서 보게 됐다. 보통 시나리오를 받고 읽어보고 결정하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제가 먼저 시나리오를 요청해서 하게 된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강동원은 이어 "이 작품을 하게 돼서 정말 행복하다.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다섯 번 정도 훌쩍였다"며 "눈물은 나는데 들키기는 창피해서 최대한 숙였는데, 승무원께서 물수건을 주시면서 '감기가 심하게 걸리셨나봐요'라고 하셨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강동원 두근두근 내인생에 네티즌들은 "강동원 두근두근 내인생, 이번 추석에 꼭 봐야지" "강동원 두근두근 내인생, 기대된다" "강동원 두근두근 내인생, 오빠를 보는 내 마음도 두근두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애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