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군도: 민란의 시대'는 지난 29일까지 누적관객수 477만1321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3일에 개봉한 '군도'는 개봉 첫날 55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깼고 48시간만에 100만명, 5일만에 3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군도'는 '명량'과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잇달아 개봉하면서 급격히 탄력을 잃었고 손익 분기점인 관객 550만명을 채우지 못했다.
군도 관객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도 관객수, 흥행 못해서 아쉽다" "군도 관객수, 믿고 보는 하정우인데 의외다" "군도 관객수, 명량이 너무 강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이야기를 그린 '군도'(감독 윤종빈)는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이경영, 조진웅, 마동석,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