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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안재현이 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레이디스코드 故 은비를 애도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
[경인포토]엠카운트다운 정준영-안재현, 레이디스코드 故 은비 애도
입력 2014-09-0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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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준영 안재현의 사회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씨스타가 위너를 제치고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종민, 네스티네스티, 라붐, 박보람, 박재범,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시크릿, 써니힐, 씨스타, 유승우, 태민, 포텐, 하이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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