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소년' 3화에는 개그우먼 이국주와 장도연이 출연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주와 배우 오정세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의리 포즈'를 함께 지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는 "유학찬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무슨 역인지 말씀드릴순 없지만 화끈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홉수소년'은 오늘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