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앞서 SBS 예능프로그램 '송포유'에서 심사위원 이승철과 인연을 맺은 성지고등학교 출신 임형우가 출연했다.
이날 임형우는 "이승철이 내 인생을 바꿔줬다. 덕분에 꿈을 찾았다"며 "방송 나간 뒤 나 같은 사람이 꿈을 가져도 되나 시선이 두려웠다. 그래도 노래가 정말 좋다"고 가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임형우는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를 열창했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창렬은 "노래에 진정성이 있다. 조금만 다듬으면 좋을 것 같다"고 칭찬했고, 나르샤 역시 "외모는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노래는 내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승철은 "내 말이 맞지. 너 노래 잘하잖아. 곡을 고르는데 왜 이런 걸 고르냐. 고맙다"며 합격을 선언했다.
![]() |
▲ 슈퍼스타K6 임형우 /Mnet '슈퍼스타K6'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