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모델 한혜진이 특별한 몸매관리법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2일 JTBC '마녀사냥'에서 "얼굴은 찍지 않고 몸만 찍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운동 후 나체인 상태에서 같은 장소에서 같은 조명으로 찍는다. 그래서 폰을 잃어버리면 큰일 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혜진은 "몸을 눈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라며 모델로서 이상적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몸 셀카를 찍는다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 마녀사냥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