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승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위너 강승윤이 청소년 당구 대표 출신임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위너(강승윤 송민호 남태현 이승훈 김진우)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강승윤의 당구 실력에 대해 언급했고, 강승윤은 "청소년 당구 대표였다"고 말했다. 

정찬우는 "요즘은 당구를 안 치냐"며 "이 청취자 분이 '내가 더 잘 치는데'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강승윤은 "그럼 나한테 연락 달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승윤은 "요즘은 시간이 없어 (당구를) 잘 못 친다"고 털어놨고, 이승훈은 "김진우와 내가 한 팀으로 강승윤과 당구 대결을 했는데 우리가 졌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흔히들 말씀하시는 사구는 잘 못 친다. 쓰리쿠션을 250 정도 친다"고 자신의 당구 실력을 살짝 자랑했다. 

강승윤 청소년 당구 대표 출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승윤 청소년 당구 대표 출신, 다재다능하다" "강승윤 청소년 당구 대표 출신, 위너 흥해라" "강승윤 청소년 당구 대표 출신, 슈스케부터 기다린 보람이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너는 지난 8월 12일 발매한 데뷔앨범 '2014 S/S' 타이틀곡 '공허해'로 각종 음원차트, 음악 순위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