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는 김규리가 작살을 들고 수중사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규리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바다 속을 활보하며 빼어난 수영실력을 과시했다.
푸른 바닷 속을 누비는 김규리의 탄탄한 몸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다사냥을 마치고 육지에서 쉬고 있던 병만족은 바다 위로 올라온 김규리의 자태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김규리는 '정글의 법칙' 출연에 앞서 프리다이빙을 연습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
▲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