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론칭 행사에 클라라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레깅스를 매치해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클라라는 '사랑의 시구' 행사에서 킬힐에도 흔들리지 않는 완벽한 시구 포즈를 선보여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오드리C'는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기부가 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클라라는 오드리C의 첫 번째 아이템인 '라라깅스'의 모델로 나섰을 뿐만 아니라 직접 디자인 과정에도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 수익금은 아프리카 지역 산모와 신생아에게 파상풍 예방주사 비용으로 지원된다.
한편, 오드리C의 첫 번째 상품인 라라깅스는 온라인 편집몰 W컨셉과 위즈위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