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YJ가 한국의료관광 홍보의 선봉에 섰다.
JYJ는 1일 오전 서울 중구 다동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 지하1층 TIC 상영관에서 에서 열린 '한국 의료관광 온라인 통합 플랫폼 (VISIT메디컬코리아) 오프닝 기념식'에 참석해 변추석 사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한류스타로 전 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JYJ는 앞으로 한국의료관광 홍보대사로서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에 함께 한국의료관광통합 플랫폼 'VISIT메디컬코리아'를 비롯 한국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한국관광공사가 구축한 ‘VISIT메디컬코리아’는 고부가가치 관광테마인 의료를 활용, 한국관광의 이미지와 경쟁력을 높이고, 싱가포르, 태국 등 경쟁국 대비 우위를 선점하여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의료관광 선진국으로 도약하고자 구축됐다.
한편 한국관광공사가 구축한 ‘VISIT메디컬코리아’는 고부가가치 관광테마인 의료를 활용, 한국관광의 이미지와 경쟁력을 높이고, 싱가포르, 태국 등 경쟁국 대비 우위를 선점하여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의료관광 선진국으로 도약하고자 구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