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천500여명이 다녀간 이번 축제는 풍물놀이, 전래놀이, 보물찾기, 벼베기, 인절미만들기, 대벌체험, 한과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각광받았다.
특히 5천원의 입장료를 받은 유료체험 행사로 진행되었음에도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사기도 해 앞으로 유료로 진행하는 체험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는 평이다.
이천/심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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