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이해나와 이가은이 버벌진트의 '좋아보여'로 라이벌미션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해나와 이가은은 각자의 기량을 뽐낸 환상적인 하모니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승철은 "이해나가 왜 여기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누가 데려가도 진작 데려가야 되지 않나. 아이돌 중에도 저 정도 노래하는 가수 못 봤다. 걸그룹 중에서도 톱클래스다. 나와 줘서 고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종신은 "웰메이드 경험(이해나)이냐 가능성(이가은)이냐 문제인데"라면서도 "이번 승자는 이해나"라고 선언했다.
'슈퍼스타K' 탑 10에 이름을 올린 이해나는 "드디어 뭔가를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 지금까지보다 더 악바리로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이해나는 지역 예선 당시 자신이 해체된 걸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였음을 밝히며 "가족같은 그룹이었는데 언젠가는 다시 꼭 뭉쳤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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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앤크라이 출신 이해나, '슈퍼스타K' 탑 10 진출 /Mnet '슈퍼스타K6'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