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김민율 여친 송지민, 류진·윤민수 '정말 예쁘다 인형 같아' 감탄
입력 2014-10-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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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0면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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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어디가 김민율 송지민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
아빠 어디가 김민율 여자친구 송지민의 미모에 아빠들이 깜짝 놀랐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 아들 김민율이 여자친구 송지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민은 인형같은 외모로 등장과 동시에 아빠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류진과 윤민수는 송지민과 인사를 나누며 "정말 예쁘다. 완전 인형같다"고 감탄했다.
이에 김성주는 "심지어 쟤가 민율이를 따라다녀"라고 말하며 으스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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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어디가 김민율 송지민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
아빠 어디가 김민율 송지민에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김민율 송지민, 진짜 예쁘다" "아빠 어디가 김민율 송지민, 인형같다" "아빠 어디가 김민율 송지민, 엄마아빠는 보기만 해도 흐뭇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는 6명의 아이들이 친구를 데려와 하룻밤을 보내는 '절친 특집'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