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헨리가 13일 오후 대만에서 열린 삼성 자선 콘서트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최수영프리랜서

가수 헨리가 13일 오후 대만에서 열린 삼성 자선 콘서트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콘서트에는 헨리와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