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세윤 부녀 자전거 데이트, 커플 라이딩룩까지… 워너비 아빠 등극
입력 2014-10-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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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0면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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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웅인 세윤 부녀 자전거 데이트 /이지인 인스타그램 |
배우 정웅인이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씨들 커플 자전거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웅인이 화창한 날씨 속 첫째 딸 세윤이와 커플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세윤이가 아빠 정웅인의 도움을 받아 보조바퀴가 없는 두발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정웅인의 모습이 워너비 아빠로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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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웅인 세윤 부녀 자전거 데이트 /이지인 인스타그램 |
정웅인 세윤 부녀 자전거 데이트에 네티즌들은 "정웅인 세윤 부녀 자전거 데이트, 부럽다" "정웅인 세윤 부녀 자전거 데이트, 삼윤 자매 같은 딸 낳고 싶다" "정웅인 세윤 부녀 자전거 데이트,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웅인 딸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 자매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각기 다른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